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뢰딩거의 고양이 (문단 편집) === '슈뢰딩거' 비유 유머 === 여러 분야에서 자주 상태를 바꾸거나 (열어보기 전까지는)상태를 알기 힘들 때 '슈뢰딩거의 ㅇㅇㅇ'이라 부르는 일이 많다. * '[[USB]]의 단자 방향은 위, 아래, 그리고 중첩된 상태라는 3가지 상태가 있다.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중첩된 상태이다.'라는 유머가 있다. USB 표준 A타입의 단자 모양이 위 아래가 잘 구분이 되지 않고 그렇다고 방향에 상관없이 꽂을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[* 양면을 꽂을 수 있는 USB 규격은 가장 늦게 나온 C 타입이 유일하다.] 단자 모양을 확인하지 않고 꽂으면 50% 확률로 연결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. 게다가 단자가 뻑뻑하거나 해서 방향이 맞는데도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서 몇번 바꿔본 뒤에야 들어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 이론(?)이 설득력을 얻게 됐다. * [[공중화장실]]에서 뚜껑이 열려있지 않아 내려가지 않은 [[똥]]의 유무를 확인할 수 없는 [[http://news.jtbc.joins.com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1306769|변기]][*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437&aid=0000130387|네이버 뉴스(영상)]]. 움짤로 만들어져 [[https://bbs.ruliweb.com/best/board/300143/read/41665554|유머화]]되었다.]를 [[판도라의 상자|판도라의 상자(변기)]]와 더불어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4763837&code=61171811|슈뢰딩거의 변기]]라고 표현하기도 한다.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/영향|코로나 19 사태의 영향]] 때문에, 물을 내릴 때 수압으로 생긴 미세 물방울에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올라오는 것이 염려되어 대변기 물을 내리지 않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한다. * 악의적인 댓글을 달았다가 다른 사람들이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이면 그냥 장난이었다고 둘러대는, 즉 까보기 전까지는 악플러인지 아닌지 모르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Schrodinger's douchebag/asshole(슈뢰딩거의 개새끼)[* 이 단어들은 불쾌감을 주는 사람을 뜻하는 속어로 쓰인다.]이라는 표현도 있다. * [[임오화변|뒤주에 갇힌 사도세자]]를 상자 속의 고양이에 빗대어, 슈뢰딩거의 사도세자라 부르며 아래 짤이 나왔다. --이와 더불어 초전도체 실험도 했다. [[영조|전하]]의 힘으로 상온, 상압에서 [[사도세자|저하]]를 [[사망|없애는]] 실험-- [[파일:슈뢰딩거의 사도세자.jpg|width=50%]] * 종종 여자인지 남자인지 외모로 구분이 되지 않는 창작물 속 [[오토코노코]] 캐릭터나 현실에서 여성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코스어들을 비유하여 슈뢰딩거의 가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 * 알제리의 독재자 [[압델아지즈 부테플리카]]의 별명이기도 하다.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